이용대, ♥윤채경 열애설 간접 언급···“지금은 배구에 집중하는 중”

강신우 기자 2025. 11. 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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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MBN 제공.

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열애설에 대해 간접 언급했다.

28일 오후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을 맡은 이유정 PD를 비롯해 단장 김세진 감독 신진식·김요한 및 선수단이 참석했다.

앞서 이용대는 지난 19일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돌싱’인 이용대와 8살 연하 아이돌 출신 윤채경의 열애설이기에 이는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윤채경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이용대는 “경기 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경기력에 영향이 있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경기 외적인 요인이 지장을 준 것은 없다. 최근 손가락이 골절되기도 했는데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며 “오늘은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니 넘어가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감독인 김요한 역시 “X-레이 사진을 보고 내가 쉬라고 했다. 분명 이용대도 운동을 했기에 자신의 몸 상태를 알 텐데 그럼에도 한다고 하더라”며 “프로그램에 정말 집중해서 잘 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한편 ‘스파이크 워’은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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