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예전 번호' 악용한 사기범...실제 대화 내용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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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사칭 사기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MC몽은 "제 예전 번호로 사기를 치는 놈이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라며 사기꾼과 지인의 대화 내용을 올렸다.
MC몽의 예전 번호를 사용하면서 그를 사칭해 지인들로 하여금 돈을 요구한 것.
이에 MC몽은 혹시나 모를 피해를 걱정하며 공개적으로 해당 사기꾼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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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MC몽이 사칭 사기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MC몽은 "제 예전 번호로 사기를 치는 놈이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라며 사기꾼과 지인의 대화 내용을 올렸다.
MC몽은 "계좌 막혔다고 돈 좀 도와달라고 사기 치는 이 XX에 혹시 또 당하신 분 있나요?"라 물었다.
공개된 대화에는 "괜찮아? 기사 보고 걱정돼서" "힘들 때 내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음 좋겠네"라는 지인에게 "힘들다"라 답한 뒤 "도와줄 수 있냐"고 묻는 사기꾼의 모습이 담겼다.
MC몽의 예전 번호를 사용하면서 그를 사칭해 지인들로 하여금 돈을 요구한 것.
이에 MC몽은 혹시나 모를 피해를 걱정하며 공개적으로 해당 사기꾼을 저격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9월 배우 이다인과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된 바 있다.
MC몽이 자신의 계정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 이다인의 친언니인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두고 이다인이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 진짜 이해할 수 없네"라고 불쾌감을 드러낸 것.
이에 MC몽은 "낄 때 껴. 1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며 이승기 부부의 처가 절연을 저격했다.
이를 두고 MC몽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쏟아진 가운데, 두 달 만에 MC몽은 SNS로 또 한 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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