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43시간여 만에 진화작업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소 94명이 숨진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가 화재 발생 4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당국 대변인은 화재가 발생한 지 만 이틀 만인 현지시각 오늘 오전 10시 18분쯤 화염이 대체로 꺼졌으며 진화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소 94명이 숨진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가 화재 발생 4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당국 대변인은 화재가 발생한 지 만 이틀 만인 현지시각 오늘 오전 10시 18분쯤 화염이 대체로 꺼졌으며 진화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현지시각 그제 오후 2시 52분쯤 32층짜리 2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 8개 동 가운데 7개 동에서 났으며, 소방 당국은 어제저녁 대체로 큰 불길을 잡았지만, 잔불로 인해 진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1명을 포함해 최소 94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으며, 200여 명의 실종자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0168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법원,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 다음 달 2일 진행
- [속보] 법원, 유진그룹 YTN 인수 승인 취소‥민영화 다시 원점으로
- [속보] 트럼프 "미국 회복 위해 '제3세계' 이민 영구 중단"
- '대장동 국조' 또 결렬‥"딴짓해" "사실상 거부"
- [단독] '패트 항소 포기'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논의 통해 결정하고 수용"
- 이번 포기엔 '조용한' 이프로스‥李대통령 지시엔 '또 시끌'
- 국힘 여성의원들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해야"
-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의원 등 벌금형 구형
- 외국인 소유 주택 10만여 채‥절반 이상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