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 외인 '1.4조 팔자'에 3920선 후퇴 vs 코스닥 3%대 급등[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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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000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코스피가 1% 이상 하락 중이다.
외국인이 1조 4656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에 쏠린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도 주요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KB금융(105560)이 1.13% 오르는 것을 제외하곤 전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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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000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코스피가 1% 이상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910선도 회복하며 3% 넘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후 2시 7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94p(1.45%) 하락한 3928.97을 가리키는 중이다. 장 중 3925.69까지 내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1조 4656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3160억 원, 개인은 11470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 대비 29.69p(3.37%) 상승한 909.75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4198억 원, 기관은 4863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8594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 중이다.
코오롱티슈진(950160) 25.8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3.82%, 펩트론(087010) 13.8%, 에이비엘바이오(298380) 8.41%, 리가켐바이오(141080) 6.75%, 삼천당제약(000250) 4.53%, 알테오젠(196170) 2.3%, 에코프로(086520) 2.2%, HLB(028300) 1.3%, 에코프로비엠(247540) 1.22% 등이 올랐다.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투자자 유인을 위한 세제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간판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 기업의 특례상장 문턱을 낮추는 내용이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에 쏠린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도 주요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KB금융(105560)이 1.13% 오르는 것을 제외하곤 전부 하락 중이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373220) -6.74%, HD현대중공업(329180) -3.97%, 삼성전자(005930) -2.32%, 삼성전자우(005935) -1.95% 등 하락 폭이 컸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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