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경태 성추행 의혹'에 "진실 밝혀질 때까지 신중…사안 가볍게 안 봐"
유가인 기자 2025. 11. 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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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이 사안 자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 최고위원회 종료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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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이 사안 자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 최고위원회 종료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전날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해 "현재로서 지시 이상으로 지도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감찰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지도부가 추가로 할 일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성범죄는 한 사람의 삶을 산산조각 내는 잔혹한 폭력이고 중대한 범죄"라며 "민주당은 지금 당장 장 의원을 제명하고 정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당장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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