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하루빨리 상처 치유되길" [전문]
박서연 기자 2025. 11. 28. 14:12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8800만 원)를 기부했다.
28일 슈퍼주니어는 웨이보를 통해 "홍콩의 재해 소식을 접한 순간, 저희 모두의 마음은 무겁고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 머무르는 매 순간마다 언제나 느껴온 이 도시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기억하며, 저희는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여 향후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기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상처가 치유되고, 이 작은 마음이 희망이 되어 모두가 무사히 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 참사로 사망자 수는 94명으로 늘어났으며, 구조대는 실종사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슈퍼주니어 글 전문
안녕하세요, SUPER JUNIOR입니다.
중국 홍콩의 재해 소식을 접한 순간, 저희 모두의 마음은 무겁고 아팠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매 순간마다 언제나 느껴온 이 도시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기억하며, 저희는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여 향후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하루빨리 상처가 치유되고, 이 작은 마음이 희망이 되어 모두가 무사히 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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