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 넘게 급등…정부 ‘활성화 대책’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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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닥지수가 3% 넘게 급등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코스닥만의 이 같은 상승은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자와 연기금의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날 일부 언론의 보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 검토중에 있으나 기사에서 언급된 코스닥 시장 대책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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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닥지수가 3% 넘게 급등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 시세를 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8.69(0.99%) 오른 888.75에 거래를 시작한 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 오후 1시38분 전거래일에 견줘 30.69(3.48%) 오른 910.75까지 뛰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거래일에 견줘 1.41% 떨어져 3930.88에 거래됐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오후 2시까지 외국인투자가들이 1조631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같은 시각까지 외국인투자가들이 5237억원어치, 기관투자가들이 492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만의 이 같은 상승은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자와 연기금의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날 일부 언론의 보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 검토중에 있으나 기사에서 언급된 코스닥 시장 대책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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