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장남 이지호씨 해군장교 임관…삼성가 진해 총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이 회장 등 삼성 일가는 이번 임관식에 총출동했다.
이를 통해 이지호 소위를 비롯해 해군 75명(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명(여군 3명 포함) 등 신임 장교 89명이 임관했다.
지난 9월 입교식에 불참했던 이재용 회장은 일정을 조정해 이날 아들의 임관식에는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 등 삼성가 진해 임관식 총출동
[창원=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이 회장 등 삼성 일가는 이번 임관식에 총출동했다.
해군은 28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를 통해 이지호 소위를 비롯해 해군 75명(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명(여군 3명 포함) 등 신임 장교 89명이 임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관자 가족과 주요 지휘관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소위로 임관한 지호씨는 앞으로 통역장교로 근무한다. 훈련 기간과 임관 후 의무 복무 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지난 9월 입교식에 불참했던 이재용 회장은 일정을 조정해 이날 아들의 임관식에는 참석했다. 할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함께 했다. 다만 여동생인 이원주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교식 당시 아들을 배웅했던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임관식에도 왔다.
지호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경우 한국 국적을 버리고 병역을 면제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면에서 그의 이번 선택은 복수국적자로서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버린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호씨는 입교식 당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큰집' 주가, 폭등 로켓 탄대"…개미들 벌써 '들썩'
- 국민연금, 월 최고 '318만원' 받는 사람 나왔다…비결은
- “‘왕서방’이 다 사네”…한국 아파트에 베팅하는 외국인들
- “잠 깨웠냐” 대리기사 매달고 1.5㎞ 질주…CCTV ‘처참’
- 尹, 오후 5시 술시(時)에 폭탄주?…서정욱 “새빨간 거짓말”
- 신민아♥김우빈, 손수 쓴 청첩장 공개..."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외국인은 ‘진짜 한국’을 원한다…“이제 비싸게 팔아야”
- 업비트 솔라나 계열 자산 대규모 유출…바이낸스로 이동 정황 포착
- 검찰, ‘손흥민 임신 협박’ 20대 여성에 징역 5년 구형
- "당신들 제 정신이냐"…젠슨 황, 유출된 녹음서 불같이 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