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슬픈 예감 적중?' 한화 와이스도 MLB 진출 전망 나왔다 "휴스턴과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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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외국인 우완 라이언 와이스(29)가 메이저 리그(MLB)로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 스카우트와 해설위원 출신 대니얼 김 DKTV 운영자는 28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와이스가 휴스턴과 MLB 계약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승 공동 3위의 활약을 펼친 와이스는 폰세와 함께 MLB로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적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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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외국인 우완 라이언 와이스(29)가 메이저 리그(MLB)로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 스카우트와 해설위원 출신 대니얼 김 DKTV 운영자는 28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와이스가 휴스턴과 MLB 계약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우완 투수는 한화에서 막 두 번째 KBO 시즌을 마쳤다. 16승 5패 평균자책 2.87에 207탈삼진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와이스는 지난해 대체 선수로 한화에 입단해 16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그러다 올 시즌 풀 타임을 뛰면서 30경기에 등판해 코디 폰세(17승 1패)와 최강의 원투 펀치로 활약했다. LG와 한국 시리즈에서도 4차전 8회 2사까지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승 공동 3위의 활약을 펼친 와이스는 폰세와 함께 MLB로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적잖았다. SSG에서 1선발로 뛴 드류 앤더슨까지 KBO 리그에서 MLB로 역수출 가능성이 있는 투수로 꼽힌다.
와이스는 시속 150km 중반의 속구를 뿌리고 스위퍼도 위력적이다. MLB에서 선발은 물론 불펜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선수다.
앞서 한화 주포 노시환은 지난 5일 대표팀 훈련 중 인터뷰에서 "폰세는 회식 때 MLB로 떠날 것처럼 얘기하더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와이스는 남을 것 같은데 회식 때 '돈이냐, 의리냐' 물어보니까 와이스가 '노, 노' 하면서 대답을 하지 못하더라"고 귀띔했다. 확답을 하지 못했던 와이스마저 떠날 조짐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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