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1000m 예선 3위로 준준결승 직행 실패...패자부활전서 1위로 희망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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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 준준결승 직행에 실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가능성을 되살렸다.
이후 패자부활전 1조에서는 1위로 통과하며 준준결승 진출 기회를 확보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5조에서 1분33초540으로 1위,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29초782로 3위를 기록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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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사진[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aniareport/20251128125915923nevq.jpg)
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여자 1000m 2차 예선 6조에서 1분30초434로 3위에 그쳤다. 2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중국 공리에게 추월당했다. 이후 패자부활전 1조에서는 1위로 통과하며 준준결승 진출 기회를 확보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5조에서 1분33초540으로 1위,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29초782로 3위를 기록해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노도희·서휘민·이소연·심석희 조합이 3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종언. 사진[신화=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aniareport/20251128125917592dcho.jpg)
남자 대표팀은 1500m에서 전원 준결승행에 성공했다. 임종언(노원고)이 3조 1위(2분25초420), 신동민(고려대)이 1조 2위(2분13초286), 이정민(성남시청)이 6조 3위(2분17초748)를 기록했다.
500m에서는 임종언과 황대헌(강원도청)이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황대헌은 2차 예선에서 린샤오쥔과 같은 조에 배정돼 40초909로 2위를 차지했다. 혼성 2000m 계주 대표팀도 준준결승 3조 1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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