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영식, 혼전임신이었다‥1월 결혼 앞두고 임신 15주 발표

22기 영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 22기 영식(가명)이 예비 신부의 임신을 발표했다.

22기 영식은 11월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통해선 22기 영식의 예비 신부가 현재 임신 상태임을 알 수 있다. 2세의 태명은 펠리로 15주 차이며 175일 뒤 탄생 예정이다. 뜻밖의 소식에 지인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22기 영식은 앞서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10일 결혼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모의 예비 신부 얼굴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2기 영식은 금융컨설팅, 금융중개업에 종사 중으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커플이 되지 못한 후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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