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韓 대학생 살해 주범 리광호, 프놈펜서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중국 동포 리광호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
28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27일(현지시간) 프놈펜에서 리광호를 현지에서 발생한 별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한국인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현지에서 구속 기소된 중국인 3명과 달리, 리광호를 포함한 공범 일부는 현지 당국의 추적을 피해 도주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국제공조로 사건 관련성 확인"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고문을 당해 숨진 한국인 대학생 A(22)씨의 유해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송환돼 안중만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에게 인수되고 있다. 2025.10.21. kch05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is/20251128123439917feoq.jpg)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중국 동포 리광호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
28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27일(현지시간) 프놈펜에서 리광호를 현지에서 발생한 별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당시 리광호는 식당에서 다른 한국인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광호는 사건 직후 수사망을 피해 도주한 상태였다. 한국인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현지에서 구속 기소된 중국인 3명과 달리, 리광호를 포함한 공범 일부는 현지 당국의 추적을 피해 도주한 바 있다.
숨진 대학생 박모씨는 지난 7월17일 가족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갔다가 지난 8월8일 깜폿주 보코산 일대 차량 안에서 범죄조직에 의해 살해된 채 발견됐다. 현지에서 부검 등이 이뤄졌으며 유해는 지난달 21일 경북 예천의 자택으로 돌아왔다.
경북경찰청은 리광호가 별건 혐의로 체포된 만큼, 국제공조를 통해 이번 사건과의 관련 혐의를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역 걷다 번호 따였대" 권상우, 180㎝ 훈남 아들 자랑
-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1시간에 2만원…청년들 '하객 알바' 몰리는 이유[출동!인턴]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법인 썼어도 개인소득" 변호사 직격
- 주사이모 "전 국민 가십거리 돼…사실과 다른 사생활 확산돼"
- 성시경 "공연 전에 담배 뻑뻑 안 피우는 건 싸가지 문제"
- 김지민母 "열 받아서 못 하겠네"…김준호 당황
- '지드래곤과 열애설' 김고은 "끊임없이 연애"
- 박나래, 꽈추형에 주사이모 소개 "병원 사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