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대신 위로" 2025 MAMA, 홍콩 화재에도 강행
곽현수 2025. 11. 28. 12:19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28일)부터 홍콩에서는 대중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가 열립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CJ ENM 측은 "현지 애도 분위기에 맞춰 슬픔을 나누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화려함보다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되도록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으며,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사 상황을 고려해 일부 특수효과와 무대 연출 역시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마 어워즈'는 한국 시각 기준 오늘과 내일, 오후 7시 30분부터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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