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태국법인 신설 완료…"동남아 개척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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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태국 현지에 법인을 신설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속도를 높인다.
태국 내 애프터서비스(AS)용 부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지 법인 구축에 나선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태국 현지에 법인을 확보한 것은 태국 현지 AS용 부품 수요 증가를 고려한 조치다.
현대차가 지난 2023년 태국 법인을 설립해 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현대모비스의 AS용 부품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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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AS용 부품 수요 증가 대응
현대차, 내년 태국 첫 공장 가동
현대모비스 태국 매출 성장 기대
현지 법인 통해 사업 기회 모색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현대모비스 본사 사옥.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3.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is/20251128121313644jpgw.jpg)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모비스가 태국 현지에 법인을 신설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속도를 높인다. 태국 내 애프터서비스(AS)용 부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지 법인 구축에 나선 것이다.
특히 현대차가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꾀하는 만큼, 현대모비스도 현지 법인을 활용해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 3분기 태국 현지에 자동차 부품 판매 법인을 세웠다.
이는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은 3번째 동남아 거점으로 태국 현지 AS용 부품 판매 등을 수행한다.
현대모비스가 태국 현지에 법인을 확보한 것은 태국 현지 AS용 부품 수요 증가를 고려한 조치다.
현대차가 지난 2023년 태국 법인을 설립해 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현대모비스의 AS용 부품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또한 현대모비스의 태국 AS용 부품 수요는 향후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현대차가 내년 태국 최초의 전기차 반조립 제품(CKD)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서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태국 CKD 공장에서 아이오닉 5 등 전기차를 연 5000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태국은 연간 신차 판매 60만대 규모의 동남아 주요 자동차 시장이지만, 후발 주자인 현대차의 판매량은 연 4000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만큼 현대차 입장에선 판매를 확대할 여지가 많은 시장인 셈이다.
현대차가 태국 현지서 CKD 공장을 가동하는 것도 태국 시장의 성장성을 염두에 둔 행보다.
여기에 태국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토요타 등 일본 완성차 업체와 함께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며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현대차는 태국 CKD 공장을 빠르게 구축하고 현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현대차의 태국 시장 공략 속도에 발맞춰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한 사업 기회 확대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신공장 가동을 통해 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만큼, 현대모비스의 태국 내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외에 다른 완성차 업체들과도 부품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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