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YG 퇴사 후 근황…놀이공원 포착

황혜진 2025. 11. 28.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YG 측은 11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약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AKMU 멤버인 이찬혁·이수현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하며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난 12년간의 즐거웠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AKMU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11월 27일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도 재밌었어. 난 범퍼카가 제일 재밌었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현이 비가 내리는 놀이공원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현은 악뮤 멤버이자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퇴사했다.

YG 측은 11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약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AKMU 멤버인 이찬혁·이수현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하며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난 12년간의 즐거웠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AKMU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AKMU의 유일한 고민은 지난 12년간 동고동락한 YG와 계속 함께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해 볼 것인지였다. 양 총괄은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AKMU에게 먼저 YG의 품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하며 멤버들을 독려했고, 뒤에서 지원하겠다는 진심 어린 뜻을 전했다. 이는 항상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자 하는 AKMU의 성향과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양 총괄이었기 때문이다. 양 총괄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AKMU는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보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악뮤는 약 12년 만에 YG와 결별했다. 2013년 SBS 'K팝 스타 시즌2' 우승자가 된 AKMU는 당시 소속사로 YG를 선택했다. 이후 2014년 타이틀곡 '200%', 'Give Love' 등이 수록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지난 12년간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남매 듀오로서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