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핵잠, 우리 능력 평가 선행돼야…이후 미국과 협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해 한국의 역량을 먼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가 핵잠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잠수함 본체, 원자력 추진체, 핵연료 이 세 가지 파트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가, 우리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y/20251128115648843gldg.jpg)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해 한국의 역량을 먼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가 핵잠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잠수함 본체, 원자력 추진체, 핵연료 이 세 가지 파트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가, 우리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을 기초로 미국과 협상안을 만들어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핵잠 문제는 국방부, 또 여러 민간 기관이 관련되기 때문에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모든 관련 부처가 여기 TF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잠수함 사안과 비교해 한미 원자력협력협정은 "비교적 간단하다"며 "협정을 개정할지 아니면 현재 협정에 추가로 어떤 조항을 추가시킴으로써 우리가 농축과 재처리를 할 수 있게 할 것인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잠수함 #핵추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돌려차기 한 판“ 실언 의원에 먼저 전화 건 ’돌려차기 피해자’
- 중국 국방부 “일본 방위백서 허위로 가득…내정간섭 중단“
- ’세계 최고령’ 93세 카메룬 대통령, 군 수뇌부 ’원격 인사’…두 달째 해외 체류
- 족벌경영 여전…대기업 85곳서 오너 일가 407명 등기임원 등재
- 용산에 ’김건희 집무실’ 있었다…“10억 예산 쓰여“
- ’감독 공석’ 축구대표팀, 다음 달 에콰도르·우루과이와 평가전
- 경북경찰, 전현직 의성군의원 등 5명 ’수의계약 의혹’ 조사
- 산 부성산성서 백제 흔적·유물 발견…말 모양 토우 등 출토
- “다카이치, 일본은행에 국채매입 요구“…독립성 논란 부를듯
-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한 야구부 학생 2명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