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내달 20일 결혼… 절친 도경수 축가 못 듣는다

김도현 2025. 11. 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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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커플인 만큼 결혼식 하객 라인업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김우빈은 배우 이광수, 도경수, 조인성, 김기방 등 절친 모임이 있어 축가로 엑소의 도경수가 나서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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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커플인 만큼 결혼식 하객 라인업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김우빈은 배우 이광수, 도경수, 조인성, 김기방 등 절친 모임이 있어 축가로 엑소의 도경수가 나서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돌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초유의 관심사인 엑소 멤버 디오(도경수)의 축가를 듣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김우빈은 공식 계정을 통해 신민아와 백년가약을 약속했다. 그는 “오랜 연애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조심스레 입을 뗐다. 이어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제 한 스태프가 올린 김우빈과 신민아의 청첩장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친인척과 소수의 지인만 불러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아쉽게도 같은 날 오후 5시, 도경수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 일정이 잡혀 두 사람의 결혼식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때문에 최근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에서 절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케미가 남달랐던 만큼 유력한 축가 후보가 사라진 데 대한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 로맨틱 배우 한 쌍은 2015년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연을 맺었다. 당시 담당 스태프에 따르면 김우빈이 신민아를 ‘누나’라고 부르는 등 촬영 내내 달콤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당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10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 20일 결혼을 발표했다.

신민아는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 황후’ 촬영·홍보를 진행 중이며, 김우빈은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tvN ‘콩콩팡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우빈은 지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랄프 로렌 센트럴 엠버시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 참석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 바 있다. 

도경수는 2012년 4월 보이그룹 EXO-K의 멤버로 처음 데뷔했다. 엑소는 아직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타공인 글로벌 K-POP 선도주자로 꼽히고 있다. 또한 도경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신과함께'에 출연해 연기돌로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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