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없어요~' 스테이블코인만으로 뉴욕여행을 떠났다 [돈선체크]
[앵커]
이번에는 돈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시간이죠. '돈선체크' 코너입니다. '돈선체커' 박준우 기자 나왔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기복 없이 항상 스테이블한 멘탈의 소유자 돈선체커 박준우입니다.
[앵커]
오늘 어딜 다녀오셨을까요! 바로 소개해 주세요.
[기자]
요즘 모이기만 하면 코인 얘기부터 꺼내지 않습니까? 워낙 등락 폭이 커서 다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으로 투자하시는데, 제가 오늘 가져온 주제는 정 반대입니다. 가격이 절대 오르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심심한 코인! 뭘까요?
[앵커]
잠깐만요. 가격이 안 오른다? 혹시 스테이블코인 이야긴가요? 전에 장르가 머니에서 한 번 다뤘었죠.
[기자]
맞습니다. 스테이블(Stable), 말 그대로 가치가 안정적이란 뜻인데, 1코인이 1달러로 딱 고정돼있죠. 심심해보이지만, 시가 총액이 무려 2947억 달러, 우리 돈 약 430조 원 수준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니어스 액트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미국이 지난 7월,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하는 지니어스 법을 제정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니어스 법! 이름이 거창합니다? 법 통과 될 때 한~창 떠들썩 했었죠. 저희 장르가 머니에서도 언급했었고요? 이렇게 법을 만들어서 규제한다는 건, 스테이블코인을 이제 '진짜 돈'으로 인정했다는 뜻 아닙니까?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는 건, 더 믿고 쓸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거겠죠? 그럼 이제, 지갑 속 카드나 현금을 대체할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기자]
네, 과연 이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실생활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금융의 본고장, 뉴욕에서 제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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