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전남편' 결혼식 사회 본다…윤정수♥원자현, 앞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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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와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김숙이 사회를 맡는다.
김숙과 윤정수는 과거 '가상부부'로 활약한 바, 전부인이 진행할 결혼식 사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정수는 김숙에게 결혼식 축사를 요청했다.
앞서 김숙과 윤정수는 과거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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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김숙이 사회를 맡는다. 김숙과 윤정수는 과거 '가상부부'로 활약한 바, 전부인이 진행할 결혼식 사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윤정수 결혼식이 열린다. 결혼식 사회는 그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료 김숙과 남창희가 맡는다고 28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앞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정수는 김숙에게 결혼식 축사를 요청했다. 이에 김숙이 "울컥해서 분위기가 이상해질 것 같다"고 걱정하자 그는 결혼식 사회를 제안했다. 김숙은 윤정수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해 이를 수락했다.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숙과 윤정수는 과거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한 바 있다.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두 사람은 2030년까지 솔로일 경우 결혼을 하겠다고 약속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에 일부 사람은 두 사람이 실제 결혼을 했다고 믿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윤정수가 12살 연하 원자현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지난 7월 김숙은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 과거 작성했던 '가상 결혼 계약서'를 찢으며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당시 "2030년에 두 분이 결혼하기로 해서 윤정수가 급하게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장난기 어린 청취자의 질문에 김숙은 "저도 '아직 5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우리 연결고리가 더 이어질 수 있는데 왜 이러냐'고 했다"고 장난을 쳤다. '2030년 결혼'을 단순 에피소드로 생각했다는 김숙은 "윤정수는 미안했던 것 같다. 나는 에피소드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에 담아뒀던 것 같다"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윤정수 아내 원자현은 필라테스 강사 겸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여러 방송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그는 2010년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했다. 당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소식을 전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윤자현과의 첫만남에 대해 윤정수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오빠 동생 사이다. 8개월쯤 전에 ‘오랜만에 밥 먹자’고 했더니 운동을 하러 오라더라.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예뻤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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