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500:1 경쟁률 뚫은 방효린, 차기작은 '혼'…강동원·김고은 만난다

장진리 기자 2025. 11. 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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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효린이 드라마 '혼'으로 '연기 열일'을 이어간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방효린은 박지은 작가, 김원석 PD의 신작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혼'에 캐스팅됐다.

방효린은 상업 작품 데뷔작이었던 '애마'에 이어 '혼'으로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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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효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방효린이 드라마 '혼'으로 '연기 열일'을 이어간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방효린은 박지은 작가, 김원석 PD의 신작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혼'에 캐스팅됐다.

'혼'은 사극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로, '내조의 여왕',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 수많은 히트작을 쓴 박지은 작가와 '미생', '아스달 연대기',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등을 연출한 김원석 PD가 손을 잡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강동원과 김고은의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방효린은 상업 작품 데뷔작이었던 '애마'에 이어 '혼'으로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제작에 합류한 방효린이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방효린은 2015년 단편영화 '렛미인'으로 데뷔해 '로웰에게',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등에 출연했고, 2021년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로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500: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의 주연으로 발탁돼 신선한 마스크와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범죄도시' 강윤석 감독의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에 출연했고, 12월 14일 방송되는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의 '퇴근 후 양파수프' 에피소드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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