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445억 해킹, 北 해킹조직 라자루스 유력 검토"

유가인 기자 2025. 11. 28.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 원 규모의 가상가산이 해킹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업비트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라자루스는 지난 2019년 업비트에 보관된 580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이 탈취됐을 당시 이에 가담한 것으로 지목되는 집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 원 규모의 가상가산이 해킹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업비트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라자루스는 지난 2019년 업비트에 보관된 580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이 탈취됐을 당시 이에 가담한 것으로 지목되는 집단이다. 6년 전 핫월렛(인터넷과 연결된 개인 지갑)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한 바 있는데, 이번 해킹 또한 핫월렛에서 사고가 났다.

업계에서는 외화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이 업비트를 해킹해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인력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