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선 출마 최고위원들, 어디서든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헌신해주길”

이지윤 2025. 11. 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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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당 지도부에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당헌은 "최고위원이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때에는 시·도지사 선거일 전 6개월까지 사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퇴 시한은 (12월) 2일 자정까지이고, 그로부터 두 달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르도록 돼있다"며 "최고위원 공석은 잔여임기가 8개월 이상 남은 경우에 해당돼 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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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당 지도부에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당헌은 “최고위원이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때에는 시·도지사 선거일 전 6개월까지 사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28일)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몇몇 최고위원들께서 지방선거 승리에 꿈을 품고 장도에 오른다”며 “이재명 정부의 출범이 있기까지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 등 비상 계엄에 맞서 열과 성을 다했다. 이재명 정권 창출의 선봉장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지만 어디서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지방선거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최고위원들은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최고위원입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출마 예정 최고위원들이) 아직 사직서 제출하진 않고 구두로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며 “사직서 제출은 다음 주 월요일(1일) 중으로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최고위원들은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퇴의 변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사퇴 의사를 밝힌 최고위원은 전체 최고위원의 과반을 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과반 이상이 사퇴할 경우엔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됩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퇴 시한은 (12월) 2일 자정까지이고, 그로부터 두 달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르도록 돼있다”며 “최고위원 공석은 잔여임기가 8개월 이상 남은 경우에 해당돼 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궐선거는 2월 3일 안에 치러야 하지만, 지도부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도 의무라고 감안하면 1월 중순경에 보궐선거가 실시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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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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