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해요” 부산과학관, 뇌과학으로 즐기는 야간행사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공동특별전 '골때리는 뇌과학'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과학체험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다음 달 한 달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권수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장은 "이번 과학문화행사 사이언스앳나잇은 뇌과학 특별전과 연계해 치유·재미·배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뇌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인·가족·어린이 맞춤형 연말 프로그램 다채

국립부산과학관은 공동특별전 ‘골때리는 뇌과학’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과학체험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다음 달 한 달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성인과 가족, 어린이 등 연령층별로 구성해 뇌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먼저 다음 달 6일에는 성인 대상 야간행사 ‘릴렉스데이 with 세로토닌’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4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전시 관람과 함께 뇌파 스트레스 검사, 타로 체험 등 감각 기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후 후각·청각 테라피로 나뉘어 각각 아로마 테라피와 싱잉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말미에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과학으로 힐링하다’라는 부제에 맞춘 다과가 제공된다.

가족 대상 행사 ‘온가족 도파민 파티’는 다음 달 13일과 20일 이틀간 김진재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가족 관람객 200명이 퀴즈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전시를 관람하며 반응속도 측정, 고양이 귀 뇌파 센서 체험, 근전도 로봇팔 컵 옮기기, 순서 기억력 게임 등 다양한 도파민 챌린지를 수행한다. 참가 어린이와 가족은 야광 팔찌를 활용해 ‘DJ 세포’가 진행하는 ‘둠칫둠칫 온가족 DJ 파티’ 에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뇌과학 체험 프로그램 ‘집중력 ON! 큐브 챌린지’는 다음 달 7일까지 매 주말 김진재홀 내 크리에이티브랩에서 운영된다. 큐브의 구조를 익히고 맞추기, 화소(픽셀) 아트 등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3회(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 진행된다.
한편 국립과학관법인 공동 특별전 ‘골 때리는 뇌과학’은 다음 달 21일까지 김진재홀에서 열린다. 관람객이 뇌의 구조와 기능, 일상생활 속 뇌의 역할, 뇌과학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체험 전시를 통해 뇌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수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장은 “이번 과학문화행사 사이언스앳나잇은 뇌과학 특별전과 연계해 치유·재미·배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뇌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 공구 분리 발주…하단·녹산선 돌파구 찾나
- 부산이 만든 올해의 영화 소개합니다
- 광복지하상가 에스컬레이터 인근 누수…안전사고 우려
- “우리라도 계엄 사과하겠다” 국힘 지도부 압박 나선 초선들
- 임기말 해외연수 제동에…기초의회 속속 출장 취소
- 한화에어로 발사체, KAI 위성…부울경 기업 힘으로 날았다(종합)
- 홍콩 화재 ‘대나무 비계(간이 구조물)’ 불쏘시개…사망·실종 300여 명
- “고령 운전면허 반납땐 30만 원” 연제구 자진신청 배로 껑충
- 월드컵 다가오는데…출전시간 줄어드는 김민재
- 해수부특별법 압도적 찬성 속… 조경태·조승환 표결 불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