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3관왕' 화천KSPO 여자축구단에 2억2천여만원 포상

배진남 2025. 11. 28.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025 WK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실업축구팀 최초로 '트레블'(시즌 3관왕)을 달성한 화천 KSPO 여자축구단에 포상금 2억2천14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화천 KSPO는 WK리그에서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사상 처음 우승해 '통합 우승'을 이루고 여자축구 실업팀 최초로 트레블의 역사를 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천 KSPO 여자축구단 포상금 수여식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025 WK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실업축구팀 최초로 '트레블'(시즌 3관왕)을 달성한 화천 KSPO 여자축구단에 포상금 2억2천14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상금 수여식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화천 KSPO는 WK리그에서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사상 처음 우승해 '통합 우승'을 이루고 여자축구 실업팀 최초로 트레블의 역사를 썼다.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권도 획득한 화천 KSPO는 좋은 경기력으로 한국 여자축구의 위상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