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김건희를 김안방으로 저장? 김용남 "경멸감, 차마 여사로 부르고 싶지 않았던 것"

최종혁 기자 2025. 11. 28. 10: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를 휴대전화에 '김안방'으로 저장해뒀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김용남 전 국회의원은 "이제 안방이 감방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장관이 김 여사를 '여사'가 아닌 '안방'으로 저장한 이유에 대해선 "근본적인 경멸감 때문"이라고 해석했는데요. 김 전 의원은 "김건희 피고인에 대해 '운이 좋아 남편이 대통령 되는 바람에 영부인으로 떵떵거리고, 나한테 지시하고 그러는데…'"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본인만 볼 수 있는 핸드폰에는 차마 여사라고 저장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