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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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명인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밑의 감동을 주는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공연이 12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사)정가보존회와 (사)대한시조협회 완산구지회가 주관하며 정가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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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명인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밑의 감동을 주는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공연이 12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당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사)정가보존회와 (사)대한시조협회 완산구지회가 주관하며 정가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연에는 임환 전북도 무형유산 시조창(완제) 보유자를 비롯한 김병오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와 김영기 국가무형유산 가곡 예능보유자 등이 출연해 정갈한 정가와 시조의 매력 속으로 안내한다.

가곡 반주에는 권성택 국가무형유산 가사 및 종묘제례악 이수자의 장고와 서정미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의 대금을 비롯한 조보연 전북대 한국음악과 외래교수의 가야금, 이민주 전주교대 황학국악관현악단 지휘자의 단소 등 아름다운 선율을 수놓는다.
시조반주에는 최명호 전국시조대회(39회) 대상부 장원의 대금과 정혜숙 대한시우회 전주시지회장의 장고 등이 함께한다.

그는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힘차고 기세에 찬 모습으로 정가 등 모든 분야가 앞만 보고 정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격려사에서 "정가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전통예술로 이번 공연이 단아하고 정갈한 정가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이 보유한 무형유산의 가치와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또 "정가를 비롯한 전북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세계에 전하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며 "전주올림픽 성공의 날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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