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산단 대기 발암물질 분석 기술 분석

황현규 2025. 11. 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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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유니스트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최성득 교수팀이 산업단지에서 주로 발생하는 발암물질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노출 위험을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수팀은 굴뚝에서 나온 연기가 바람을 타고 퍼져나가는 모양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해 오염 물질이 상공으로 확산한 뒤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까지 하강하는 과정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유해물질저널' 온라인판에 공개됐습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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