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320평 광주 시댁 집 공개…으리으리한 통창 뷰 (MJ)

이민정의 시댁 집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얼떨결에 초대당한 BH 가족 모임.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준후야 도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의 본가를 본격적으로 탐방했다. 집 안에는 이병헌은 물론 가족들의 사진이 전시돼 있었고, 그중 상당수가 이병헌의 활동 시절 이미지로 채워져 있었다.
심지어 한국 도자기에도 이병헌의 얼굴이 새겨져 있어 이민정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더해 화보, 작품 스틸, 팬들이 선물한 초상화까지 곳곳에 자리해 ‘이병헌 아카이브’라 할 정도의 풍경이었다.



이민정은 “다 오빠 옛날 팬들이 준 거니까”라며 사진 옆에서 웃음을 보였다. 한 공간에는 팬들이 직접 그려준 그림, 드라마 시절 이미지, 과거 화보 등이 액자에 담겨 벽 전체에 전시된 듯 놓여 있었고, 이민정은 “팬들이 해주신 액자 같은 건 버리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집 내부는 탁 트인 구조였다. 벽 한쪽은 거대한 통창으로 되어 있어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왔다. 넓은 거실에는 우드톤 바닥과 포근한 소파가 놓여 있었고, 한편에는 커다란 난로와 장작이 쌓여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민정은 “옛날에 오빠가 운동하려고 썼던 덴데 지금은 여기도 다 없애야 한다”라며 설명했다.
한편 이민정의 시댁 집은 과거 약 130평 규모(대지 320평)의 전원주택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민정은 결혼 후에 분가하지 않고 이 집에 시댁과 함께 살았고, 이후 2015년 육아를 위해 서울 삼성동 주택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졌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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