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오나라, 2년 만에 스크린 복귀…"母 로또 1등 당첨" 인생역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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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나라가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는 배우 김해숙, 윤균상과 함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찬호 역을 맡은 윤균상은 "김해숙 선생님, 오나라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다.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작품의 재미를 잘 살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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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나라가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는 배우 김해숙, 윤균상과 함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신영이엔씨 측은 영화 '점례는 나의 빛'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11월 말 크랭크인을 확정했다고 지난 26일 전했다.
영화 '점례는 나의 빛'은 양로원 인싸 점례(김해숙)가 인생 느즈막이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인생 역전을 즐기며 가족과 '머니 밀당'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해숙은 양로원 3년 차로 특별한 기대 없는 인생 말년, 미라클처럼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제대로 된 인생 역전을 준비하는 점례 역을 맡았다. '국민 배우'라 불리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김해숙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빨리 촬영이 시작되길 바랄 만큼 재미있게 읽었다. 모두가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크랭크인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나라와 윤균상은 작품 속 점례의 가족으로 마치 '톰과 제리' 같은 남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점례의 딸과 아들이 된 두 사람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어머니와 밀당을 시작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찬호 역을 맡은 윤균상은 "김해숙 선생님, 오나라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다.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작품의 재미를 잘 살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찬숙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오나라는 "결말이 궁금해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은 시나리오다. 이야기가 가진 행복한 에너지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숙을 필두로 오나라, 윤균상이 함께 유쾌한 가족 케미를 선보일 '점례는 나의 빛'은 오는 2026년 극장가에 따뜻하고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11월 말 돌입한다.
같은 소속사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오나라와 윤균상의 '진짜 남매' 같은 궁합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1974년생인 오나라는 1996년 서울예산단에 입단한 후 한국과 일본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 2008년부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작으로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이후 꾸준히 작품을 이어가던 중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SKY 캐슬'을 통해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출신 연기 강사 연인과 2025년 기준으로 25년째 열애 중인 오나라는 미혼 상태이지만 연인에 대한 오랜 신뢰와 사랑을 꾸준히 고백해 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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