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최고 로이어는 율촌 김남호·세종 허현·김앤장 송진호[2025 대한민국 베스트로펌&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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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동산·건설업 부문 베스트 로이어에는 김남호 율촌 변호사, 허현 세종 변호사, 송진호 김앤장 변호사가 선정됐다.
김남호 변호사는 올해 율촌 부동산건설그룹 대표로 선임됐다.
허현 세종 변호사 역시 4년 연속 부동산·건설 부문 베스트 로이어에 선정됐다.
허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4년 연속 고객 평가로 부동산·건설업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돼 감사하다"며 "그 무게감을 느끼며 2026년에도 신뢰받는 변호사로 업무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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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베스트로펌&로이어]

2025년 부동산·건설업 부문 베스트 로이어에는 김남호 율촌 변호사, 허현 세종 변호사, 송진호 김앤장 변호사가 선정됐다.
김남호 변호사는 올해 율촌 부동산건설그룹 대표로 선임됐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와 발주기관을 대리해 대규모 건설·플랜트 클레임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그는 국내 대표 부동산·건설 전문 변호사다.
김 변호사는 2022년부터 4년째 한경비즈니스 베스트 로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국내 건설업계가 직면한 계약금 증액, 공사대금 분쟁, 국제중재 등 복잡한 법적 쟁점을 해결했다.
신한울 1·2호기와 신고리 3·4호기 원전 계약금액 증액 관련 소송, MBC 상암 신사옥 공사대금 소송, OCI 새만금 열병합발전소 공사대금 소송, 제주 LNG 복합발전소 국제중재 등이 김 변호사를 거쳤다. 모두 난이도가 높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건들로 김 변호사의 전략적 접근과 실무 조율 능력이 없었다면 승소를 장담하기 어려운 사안이었다.
그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동주택 수분양자들이 반도종합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꼽았다. 김 변호사는 분양가 상한금액 심사 과정에서 임의로 축소 계상된 금액에 대한 공제 항변을 통해 1심 판결을 뒤집고 항소심에서 승소를 이끌었다.
김 변호사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헌신하며 업의 본질과 사안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현 세종 변호사 역시 4년 연속 부동산·건설 부문 베스트 로이어에 선정됐다. 그는 부동산개발, 건설, 부동산신탁, 건설행정, 중대재해 대응 등 폭넓은 영역에서 전문적인 자문과 송무를 수행하고 있다.
건설보험과 일반 민사 사건까지 처리하며 공법과 민사법이 복잡하게 얽힌 건설행정 사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며 ‘분쟁 해결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올해는 플랜트 공사 현장의 추가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치밀한 법리 검토와 공사 내용 분석을 통해 다수 승소를 이끌었다. 또한 부동산신탁업계 최대 현안인 책임준공의무 미이행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여러 신탁회사를 대리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허 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4년 연속 고객 평가로 부동산·건설업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돼 감사하다”며 “그 무게감을 느끼며 2026년에도 신뢰받는 변호사로 업무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호 김앤장 변호사는 2005년 김앤장에 합류한 후 20년간 부동산 자문에 매진했다. 그는 복잡한 개발사업과 구조화 거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다양한 금융 구조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베스트 로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외국계 투자자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해왔다.
송 변호사는 작년과 올해 남산 힐튼호텔 부지,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아크플레이스·남산스퀘어 등 프라임급 오피스, 글로벌 기업 대규모 점포 개발, 수도권 라스트마일 물류센터 등 20건 이상의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를 자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부각되는 데이터센터, 코리빙(co-living) 등 신흥 분야에서도 김앤장 내 데이터센터팀과 주택소그룹을 조직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선도형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건설·중대재해 관련 분쟁 사건에서도 높은 승소율을 기록하며 자문과 분쟁을 아우르는 올라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송 변호사는 이번 수상 소감에서 “그동안 저를 믿어주신 고객 덕분에 전문성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AI 시대에도 가치 있는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및 관련 업무 전반에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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