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믿고 듣는' 씨엔블루, 1월 컴백…11년만 반가운 정규
김선우 기자 2025. 11. 28. 10:05

'믿고 듣는' 씨엔블루가 특별한 새해를 맞는다.
28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내년 1월 초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새해 컴백을 위한 신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씨엔블루의 정규 앨범은 무려 11년 만이다. 2015년 정규 2집 '투게더(2gether)'이 마지막이다. 그 사이 싱글이나 미니 앨범 형태, 일본 앨범, 라이브 앨범 등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믿고 듣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앨범은 오랜만이기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어느덧 16년차가 된 씨엔블루는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선 단독 공연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까지 섭렵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최근 일본 투어도 성료했다. 또한 최근 발매한 일본 싱글 15집의 타이틀곡 '신토우야(心盗夜)'로 오리콘 차트와 빌보드 재팬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새해에는 새로운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만큼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씨엔블루는 내년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서울 공연을 연 뒤,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가오슝 등을 찾을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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