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국내 생산 소식에… 펩트론 16%대 급등
임희재 기자 2025. 11. 28. 10:01

28일 오전 펩트론 주가가 강세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펩트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만1000원(16.56%) 오른 3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라이 릴리가 마운자로의 일괄 생산 체제를 충북 지역에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라이 릴리의 완제품 생산 파트너로 펩트론이 거론되고 있다. 펩트론은 비만치료제에 필요한 장기지속형 펩타이드 주사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일라이 릴리는 펩트론이 보유한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평가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펩트론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주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업계 “용인·평택 증설로 충분, 시황 보고 결정해야”
- [부동산 稅전쟁]① 대만식 보유세 강화의 역설… 집은 안 팔고 월세는 뛰었다
- [단독] 외국인 막던 고속·시외버스 예매 장벽 낮춘다… 코버스, 해외카드 결제 도입
- [법조 인사이드] “정부 말 믿고 투자”… AI 교과서 1200억원대 소송 쟁점은
- 5억원 투자한 삼전 주식 30억원으로… “20년 학원강사 은퇴한다”
- ‘삼성 성과급 백지화’ 온라인 글에 정부 “사실과 달라”
- [기자수첩] 당국은 혼선, 시장은 변동성…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비극
- 한·미·중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본격화… “관건은 원가 경쟁력”
- [비즈톡톡] 104경기, 6번의 기회…월드컵 달군 ‘광고 기술 경쟁’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수요조사를 주문 접수로 오해” 블룸버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