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국내 생산 소식에… 펩트론 16%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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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펩트론 주가가 강세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일라이 릴리가 마운자로의 일괄 생산 체제를 충북 지역에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라이 릴리의 완제품 생산 파트너로 펩트론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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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펩트론 주가가 강세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펩트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만1000원(16.56%) 오른 3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라이 릴리가 마운자로의 일괄 생산 체제를 충북 지역에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라이 릴리의 완제품 생산 파트너로 펩트론이 거론되고 있다. 펩트론은 비만치료제에 필요한 장기지속형 펩타이드 주사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일라이 릴리는 펩트론이 보유한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평가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펩트론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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