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어워즈’, 오늘(28일) 홍콩 화재 대참사 속 정상 개최…레드카펫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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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77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마마 어워즈'가 오늘(28일) 예정대로 정상 개최된다.
28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마마 어워즈' 개최를 앞두고 있었던 CJ ENM 측은 대형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개최 여부 및 방식을 두고 고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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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77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마마 어워즈’가 오늘(28일) 예정대로 정상 개최된다.
28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아파트 전체 8개 동 가운데, 7개 동에서 발생했다. 이중 4개 동은 10시 만에 진화됐고, 나머지 3개 동은 지난 27일 저녁이 돼서야 불길이 잡혔다.
‘마마 어워즈’ 개최를 앞두고 있었던 CJ ENM 측은 대형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개최 여부 및 방식을 두고 고심했다.
방향은 ‘정상 개최’로 결정했다. 다만 CJ ENM 측은 “‘2025 MAMA AWARDS’는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5 MAMA AWARDS’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했다. 시상자로 나서기로 한 홍콩 배우 양자경, 주윤발은 불참을 결정했다. 본 시상식은 변동 없이 생중계로 진행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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