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2% 불기둥" 신고가 터진 코오롱티슈진, 외국인이 찜했다

코오롱티슈진이 증권가 호평에 장 초반 급등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상향했다.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대비 1만100원(14.66%) 오른 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8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코오롱티슈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며 "이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누적 외국인 순매수는 85만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이 먼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임상시험과 상업화 성공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연구원은 "국내 투자자가 좋아하는 모멘텀도 줄줄이 이어진다"며 "메인 이벤트는 내년 7월 첫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라고 했다. 이외에도 △연말 일라이 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 3상 결과 발표 △내년 1월 JP모간헬스케어컨퍼런스 참석 △내년 3월 첫 번째 3상 종료 △내년 4월 OARSI 학회 참석 △내년 7월 결과 발표 △내년 7월 두 번째 3상 종료 △10월 결과 발표 △2027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신청 △2028년 FDA 승인 및 판매 등이 있다.
위 연구원은 "내년 TG-C 임상 성공과 2028년 이후의 상업화 성공을 미리 본다면 지금 주가에 코오롱티슈진을 매수해도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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