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켐, 대규모 계약 체결 기대감에 13% 급등
박지영 기자 2025. 11. 28. 09:33
이차전지 소재 전해액 전문 기업 엔켐 주가가 28일 장 초반 급등 중이다. 대규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13.32%(8700원)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켐은 전날(27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티어 셀 제조사와 연간 7만톤 규모의 전해액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내년부터 5년간 총 35만톤 규모로, 현재 전해액 판매 단가 기준으로 수주금액 약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계약 상대로 글로벌 1위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CATL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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