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공채 후배 지석진, 내가 엎드려 뻗쳐 시키면 해야 해" [식스센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에게 딴지를 건 지석진에게 과거 두 사람의 KBS 공채 선후배 관계를 언급하며 재치 있게 역공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 코미디언 김원훈, 엄지윤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서 다섯 번째 가짜 찾기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신혼 시절 추억 등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유재석이 번번이 딴지를 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지석진은 후배 코미디언인 김원훈, 엄지윤에게 "기어오르는 애들을 초반에 잡아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유재석을) 20년 전에 못 잡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석진의 도발에 유재석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근데 20년 전에 내 후배였다"라고 받아치며 자신이 지석진의 KBS 공채 직속 선배였음을 강조했다. 이 한마디에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유재석은 멈추지 않고 선배 권력을 이용한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내가 엎드려 뻗쳐 하라고 하면 해야 한다"라고 농담을 던진 뒤, "시대가 아주 좋아진 거다"라고 덧붙이며 지석진의 말을 완전히 막아섰다.
유재석의 선후배 관계 폭로에 미미는 "예순에 엎드려 뻗쳐 해야 하냐?"고 재치 있게 거들었고, 출연진들은 유재석과 지석진의 오랜 관계에서 오는 티격태격 케미에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두 선배의 유쾌한 신경전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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