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강화하자 수요는 옆으로”… 규제피한 남양주 ‘빌리브센트하이’ 입주 순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 집중된 규제지역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밝히면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토허제 지정과 대출 등 규제강화 이후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수요자, 즉시 입주 가능한 ‘빌리브센트하이’ 주목

최근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에 집중된 규제지역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밝히면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토허제 지정과 대출 등 규제강화 이후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시장 규제시행 이후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모두 집값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물가상승률과 금리 영향 등을 고려하면 하루라도 빨리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 시장에서는 아직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남양주와 구리, 화성시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분위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월 11일에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규제지역을 일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규제지역 풍선효과가 인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향후 구리와 남양주, 안산시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부동산규제를 대폭 확대하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에도, 수도권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특히 비규제지역인 남양주에서 신고가가 18건으로 집계되고, 구리시와 화성시, 고양시 등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매수세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최대한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신축아파트를 중심으로, 추가규제가 나오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는 분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건설이 비규제지역인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에 선보인 ‘빌리브센트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6월 27일 이전 모집공고를 완료한 단지로, 6.27 규제의 핵심 내용인 중도금 및 잔금 대출 한도제한 적용 등에서 제외되는 단지다. 이를 통해 비교적 여유로운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단지는 서울 등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 외에도, 10.15 부동산 대책에서 규제를 피한 지역인 만큼, 풍선효과가 예상되는 입지 가치를 지녔다.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것도 알려지면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지는 최고 29층, 전용면적 84~98㎡ 총 250세대로 구성됐고, 단지 지상 1~3층에는 97실 규모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다.
‘빌리브센트하이’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 매머드급 교통호재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경춘선과 GTX-B노선(예정)이 지나는 마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가 개통되면 마석에서 서울역 및 용산까지 20분대,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서울 30분’ 생활권이 완성된다.
입주자들은 롯데마트, 마석 5일장, 병원 및 영화관, 화도도서관, 화도체육문화센터 등을 비롯해서, 심석초, 송라초, 송라중, 심석중, 심석고 등 교육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대출규제 등을 피한 비규제지역 신축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향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김새론 모친 “미성년 때 김수현과 교제”…녹취록·메시지 공개
- 아파트 승강기서 60대 심정지…관리사무소 직원·주민이 살렸다
- 황당한 음주 운전자…경찰 찾아 헤매는데, 제발로 경찰서 들어와
- “반려견 항문에 마약을”…유죄 판결에 “판사 틀렸다” 주장한 여성
- 생후 83일 아기 떨어뜨리고, 엎어 재워 사망케한 부부
- 특검,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내년 1월 21일 선고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