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만하니 또 떨어지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개장 초반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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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000원(1.29%) 하락한 5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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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k/20251128092401584atbj.jpg)
28일 오전 9시 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000원(1.29%) 하락한 5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외국인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를 18일부터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뒤 전일 27일 순매수세를 보인 뒤, 28일 다시 순매도세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1600원(1.55%) 내린 1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인 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해 반도체 업황의 강세가 이어질 예정이지만, 디램(DRAM)의 가격 급등이 PC와 스마트폰의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의 상향 조정 모멘텀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북미 빅테크 업체들의 높은 메모리 공급 점유율을 기반으로 구글 등 메모리 공급망 다변화 전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도 나온다. 또 기존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 집중에 따른 빅테크의 과도한 자본지출 및 감가상각에서 불거진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는 AI생태계 다변화로 이끌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다. 미국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이날은 연방 공휴일로 지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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