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기온 뚝, 초겨울 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찬바람이 불어와 날이 어제보다 추워졌습니다.
어제에 비해서 기온이 5도에서 7도가량 떨어졌는데요.
서울도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어제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어서 길이 미끄러운 곳들이 많겠습니다.
미끄럼 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전까지 바람도 강해서 체감 추위를 부추기는데요.
옷차림도 따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낮에도 어제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큰 요즘이죠 건강 잘 챙겨 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오늘 낮 기온 보겠습니다.
서울은 7도, 광주와 대구 10도가 예상되고요.
수원과 세종 8도 여수와 창원, 포항 11도로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10월의 끝자락인데요.
12월을 앞두고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일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9도로 올라서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주말에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비가 살짝 지나겠고요.
모레 일요일 밤 들어서는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1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해상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동해안 지역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 들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본격 12월 겨울철 추위가 시작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주말날씨 #오늘날씨 #일교차 #추위전망 #영하권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박나래 '주사이모' 주거지 압수수색
- '종각역 사고' 택시기사, 약물 정밀검사 결과 음성
- 손담비 '시동생 성범죄 사건' 악플러 고소…위자료 50만원
- [단독] 김경, 몸은 강서인데 '업추비' 결제는 서초…업추비 유용 의혹
- 수사 정보 몰래 빼내 법무법인에 넘긴 경찰관 4명 기소
- "내 AI 여자친구가 페미니스트"…AI에게 차인 남성 화제
- 헤어진 연인 상습 스토킹·접근금지 어긴 20대 구속 송치
- [무조건간다] 40분 간 '화장실 6번' 이유가…'AI 사진'으로 네일숍 협박
- 교통 업무 경찰관이 고속도로서 음주 역주행 사고…직위 해제
- "10대 청소년, 온라인 콘텐츠 하루 3시간 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