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노래 전 세계가 100억번 들었다…K-팝 솔로 가수 최초

고승희 2025. 11. 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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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노래를 전 세계가 100억번 들었다.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꾸준히 내고 있다.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로 올라 K-팝 솔로 가수 최초 1위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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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노래를 전 세계가 100억번 들었다.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28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이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솔로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0억 회(11월 25일 자)를 돌파했다.

이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음반은 2023년 11월 발매된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이다. ‘골든’은 64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음반에 수록된 전곡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정국은 기록의 아이콘이다.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꾸준히 내고 있다.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로 올라 K-팝 솔로 가수 최초 1위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이 노래는 공개 첫날에만 1599만 5378회 스트리밍, K-팝 솔로곡 중 발표 1일차에 가장 많이 재생된 곡으로 올랐다. 이후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2023년 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 차트 3위에 올랐다. 현재 이 곡은 한국 가수 단일곡 최초로 26억 누적 재생 수를 돌파했다.

‘골든’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찰리 푸스(Charlie Puth)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로 각각 13억, 11억, 10억 누적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0억 재생 수를 넘긴 곡만 총 4곡을 보유했다. 이 역시 K-팝 솔로 가수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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