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결혼 후 '최초' 썼다…매번 동생들과 함께 하다가 "모든 게 좋았어"

정다연 2025. 11. 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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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

남보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 저녁✨💖 올해는 남푠과…!🌸 그냥 모든 게 좋았던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남보라가 생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남보라는 "'편스토랑'에서 보내준 예쁜 케익까지…! 섬세하게 챙기는 편스의 그녀들🥹 (감동감동)"이라며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작진들로부터 축하도 받았음을 알렸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남보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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