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개봉 이틀 만에 50만 돌파 ‘눈앞’

이다원 기자 2025. 11. 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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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한 장면.

역시나 힘이 다르다.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가 개봉 이틀만에 50만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주토피아2’는 전날 17만20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48만3018명으로, 이날 50만명 돌파는 거뜬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2’는 ‘주토피아’ 개봉 이후 9년 만에 공개된 속편으로, 닉과 주디의 새로운 모험을 담는다. 여기에 파충류인 독사 ‘게리’가 새로이 등장,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넓혔고 ‘전편 보다 나은 속편’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개봉 당시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2’의 오프닝 스코어(60만 6,618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2위를 기록했다.

‘나우 유 씨 미3’는 2만2415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1위와는 현격한 스코어 차이다.

‘위키드 : 포 굿’과 ‘국보’는 나란히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1만8215명, 6596명을 기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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