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의 선발 예고, ‘득점왕’ 열망 드러낸 이호재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 모든 것 쏟겠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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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전에 모든 것을 쏟겠다."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5)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2025~2026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멀티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호재는 리그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다.
이호재는 "득점왕 열망은 어느 누구보다 크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강원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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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포항=박준범기자] “강원FC전에 모든 것을 쏟겠다.”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5)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2025~2026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멀티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3승1무1패로 승점 10을 확보, 16강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호재는 전반 19분과 후반 8분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해트트릭 기회도 존재했으나 이를 성공하지는 못했다. 경기 후 이호재는 “중요한 경기였고, 홈 경기를 승리로 끝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호재는 한 차례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주닝요의 패스를 이호재가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 코너킥에서 득점한 뒤 이호재는 이전 상황을 동료들에게 설명하기도 했다.

이호재는 “주닝요가 패스해서 한 번에 슛하려고 했는데 공이 잔디에서 튀었다. 그런 부분에서도 득점해야 하는게 프로선수인데. 더 보완해야 할 것 같고. 이후에 장난스럽게 (동료들에게) 말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태하 감독은 오는 30일 강원FC와 최종전에서 이호재를 선발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재는 리그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다. 15골을 기록 중인데, 선두 싸박(17골)과는 2골 차다.
이호재는 “득점왕 열망은 어느 누구보다 크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강원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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