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레타, 산이와 '결별' 선언… "자택 침입·재물 손괴→신뢰 잃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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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래퍼이자 가수 레타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최근 자택내 주거 침입 및 재물손괴 피해를 입었고 이에 법적 분쟁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올해 초 자택 침입 및 재물 손괴 혐의로 소속사 직원 정 모씨와 동료 가수 산이를 고소한 바 있다.
결국 레타 측은 해당 사안들로 인해 소속사와 신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 이에 따라 법적 권리를 내세워 전속 계약을 종료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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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래퍼이자 가수 레타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최근 자택내 주거 침입 및 재물손괴 피해를 입었고 이에 법적 분쟁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은 같은 소속사내 래퍼 산이와도 연루되어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레타는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알렸다. 그는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해지 의사를 밝혔으며 어떠한 책임 요소 없이 절차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레타가 이같은 판단을 하게된 배경은 이렇다. 그는 올해 초 자택 침입 및 재물 손괴 혐의로 소속사 직원 정 모씨와 동료 가수 산이를 고소한 바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정 모씨와 산이가 자신의 동의 없이 집 내부로 침입했고, 자택 내 물품들을 임의로 처분 및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은 이들에게 거주지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지난 6월 해당 사건 조사에 나섰고 이후 한달 뒤 산이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사건은 종결됐다. 다만 동시 피소된 정 모씨는 검찰에 송치되어 기소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레타 측은 해당 사안들로 인해 소속사와 신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 이에 따라 법적 권리를 내세워 전속 계약을 종료할 것을 밝혔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계약 해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신뢰가 무너지는 일을 겪었음에도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랐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떠한 사과도 받을 수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저는 스스로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부득이 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많이 지치고 두려웠던 시간 속에서도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 “꼭 다시 만나길 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현재 무소속으로 거취를 고민할 것이며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레타는 2022년 데뷔한 중국 국적의 아티스트다. 그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고 특히 힙합 경연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11’,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등에서 크게 활약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디지털 싱글 ‘U.R.L’, ‘너에게’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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