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동화 마을 속 크리스마스 마켓… 올겨울 벨기에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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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관광청과 미키트래블은 최근 겨울 벨기에 여행 설명회를 서울 성수동의 벨기에 맥주펍 '백이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벨기에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 마켓과 더불어 맥주, 초콜릿, 와플 등 풍성한 미식 문화를 소개하며 겨울 유럽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로 벨기에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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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선 벨기에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 마켓과 더불어 맥주, 초콜릿, 와플 등 풍성한 미식 문화를 소개하며 겨울 유럽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로 벨기에를 제안했다.
행사는 김연경 벨기에 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와 이승용 미키트래블 지사장이 여행지에 관해 발표하고, 맥주 전문가와 함께 수도원 맥주와 크리스마스 맥주 등 특별한 벨기에 맥주를 시음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유럽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지만, 벨기에는 중세 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된 도시 곳곳에서 마켓이 열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브뤼셀, 브뤼헤, 겐트 등 주요 도시들은 기차로 1시간 내외면 이동 가능해 짧은 일정으로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벨기에는 미식의 나라로도 유명하다. 벨기에는 인구 대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며, 17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맥주를 자랑한다. 특히 겨울에는 도수가 높고 향신료를 더한 ‘크리스마스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또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들의 본고장답게 거리 곳곳에서 달콤한 초콜릿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벨기에 와플 및 벨지안 프라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벨기에의 수도이자 유럽의 심장 브뤼셀에선 그랑 플라스, 오줌싸개 동상, 왕궁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길 수 있다.
이후 ‘북쪽의 베니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운하 도시 브뤼헤에서 운하 크루즈를 타고 중세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마차 투어를 즐기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낸다.
또 ‘플란다스의 개’ 배경지로 유명한 안트베르펜으로 이동해 루벤스의 명화가 있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과 패션 박물관 등을 방문해 예술적인 영감을 채운다.
중세의 위엄을 간직한 도시 겐트에서 그라벤스틴 성과 운하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마무리하는 코스다.

브뤼셀 공항에서 시내까지 기차로 2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도 짧아 여행 효율성이 높다.
미킬 클레만스 주한 벨기에 대사관공관차석은 “벨기에는 작지만 풍성한 매력을 가진 나라”라며 “올 겨울 벨기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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