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식, 장미에 "잤다" 한 마디에 커플 깨질 위기('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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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한 감정선과 뒤엉킨 선택들이 솔로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핑크빛 분위기 대신 돌길로 접어든 전개가 시청자들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솔로민박' 후반부의 진짜 속마음과 반전 선택은 오는 12월 4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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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예측 불가한 감정선과 뒤엉킨 선택들이 솔로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핑크빛 분위기 대신 돌길로 접어든 전개가 시청자들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27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둘러싼 솔로들의 선택이 민박 하우스 전체의 러브라인을 뒤흔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24기 영식은 철저한 준비 끝에 데이트권을 확보한 뒤 "한다면 한다"고 용담에게 직진을 선언하며 영양 자작나무 숲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러나 용담의 마음은 이미 멀어져 있었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산을 뛰어넘을 만큼의 매력을 아직 못 느꼈다"며 선을 그었다.
반면 18기 영철과 튤립은 '맛집 지도' 취향으로 웃음을 터뜨리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 모습에 실망한 24기 영수는 고민을 토로했으나, 백합에 관심 있는 27기 영호는 "무조건 튤립님으로 가라"고 본인에게 유리한 조언만 늘어놨다. 결국 영수는 자신의 성향대로 '2등은 없다'며 튤립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고백했다.

여자들의 분위기도 한층 복잡해졌다. 국화는 "지금까지 말을 걸어준 남자가 없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영수를 향한 마음이 흔들린 백합은 "어차피 짝이 안 될 텐데 있을 이유가 없다"고까지 했다. 그러나 영수가 찾아와 "미안해서 말을 못했다"며 튤립 선택을 전하자 백합은 허탈함 속에 씁쓸한 응원을 건넸다.
튜립은 18기 영철과의 1:1 데이트에서 첫인상 고민을 솔직하게 꺼냈고, 영철은 "대화의 합이 더 중요하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진 24기 영수와의 데이트에서는 '의료인'이라는 공통분모로 깊은 대화가 이어지며 그녀를 더욱 혼란에 빠뜨렸다.

27기 영호는 늦은 기상에도 불구하고 백합에게 다가가 '운전 체력 전국 1위'를 자랑하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여기에 "내가 대리해?"라고 맞받아치며 반전을 보여주자 백합도 "자기 사람한테만 잘하는 스타일"이라며 호감이 상승했다.
하지만 가장 큰 파장은 27기 영식과 장미에게서 터졌다. 이미 공식 커플 분위기를 풍기던 두 사람이었지만, 영식의 "더 열심히 할 게 없다"는 말 한마디가 장미의 분노를 촉발했다. 장미는 "확 휘감아주는 느낌이 필요하다"며 서운함을 표현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24기 영식·용담의 장거리-호감 온도차, 튤립을 둘러싼 남자 셋의 마음 전쟁, 흔들리는 장미의 선택까지 혼돈의 러브라인이 펼쳐진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질주 선택'을 재현한 영식의 돌발 행동과 "한 대 때리고 싶다"는 용담의 격노까지 담겨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솔로민박' 후반부의 진짜 속마음과 반전 선택은 오는 12월 4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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