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식품안전 기본 조례’ 제24조 제3항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기간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다.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건강한 식생활 개선, 안심식당 운영 등 23개 핵심 지표가 평가 기준으로 활용됐다.
도봉구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내며 올해 ‘우수 구’에 선정됐다. 구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 구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식품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가 식품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펼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음식문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