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누적' 후이즈, 성남 동료들을 믿는다! "다른 선수들 잘해서 걱정 안 해...부주장으로서 응원할 것" [MD현장]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성남FC 후이즈가 동료들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성남은 27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의 준플레이오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성남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9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신재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후이즈가 쇄도하며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1-0 성남의 승리로 종료됐다. 성남은 오는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후 후이즈는 "경기 전에도 이번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준비한 세세한 플레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경기에 임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인내심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이즈는 전반 42분 박창환에게 반스포츠적 행위로 경고를 받았고, 8개의 경고가 누적되며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전경준 성남 감독 역시 "후이즈는 절대적인 역할을 해주던 선수다.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후이즈는 동료들을 믿었다. 그는 "안타깝게도 다음 경기를 뛰지 못한다.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특히 걱정되지 않는다. 부주장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경기에 잘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 기적적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후이즈는 "작년에는 좋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게 있었다. 못한 것은 보완했고, 잘한 것은 이번 시즌에도 가져갔다. 모든 선수들이 겸손하게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100% 훈련장에서 보여주고, 경기장에서 보여줬기 때문에 이런 차이점을 만든 것 같다"고 전했다.

신재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신재원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합이 잘 맞는다. 신재원의 눈만 봐도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크로스를 올릴지 예상이 된다. 시즌을 같이 치르면서 호흡이 더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후이즈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K리그1 구단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았다. 그는 "K리그1 팀들은 실력도 좋고, 기술도 훌륭하다. 그러나 아직 부천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경기를 더 공부해야 한다. 부천전이 끝난 뒤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kg 거대 가슴 때문에…30대女, '일상생활 불가능' 축소 수술비 모금 호소
-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벌었다고?”, 롤코녀 이해인 근황
- "뽀뽀 한 번 하자" 30대 여비서 손, 자기 팬티 속에 넣게 한 60대 임원
- “포르노 영상 보내고 협박” 제레미 레너,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포착[해외이슈]
- ‘삐끼삐끼’ 이주은, 베이글 볼륨감 근황
- 미스맥심 박수민, 에로틱 ‘애마부인’ 환생
-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아슬아슬 실버 비키니
- “여탕에서 男 생식기 본다”, 트랜스젠더 출입 전격 허용
- “女선수 감싸는 마라톤 감독 손 위치가…”, 해명 들어보니
-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아슬아슬 실버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