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Q스쿨에 도전하는 '토종 장타자' 방신실·이동은 [KLPGA]

하유선 기자 2025. 11. 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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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4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관문 '파이널 퀄리파잉 스테이지'(이전 이름은 Q-시리즈)가 막을 올린다.

국내 멤버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20대 초반인 방신실(21), 이동은(22), 그리고 2025시즌 2부 투어에서 뛴 윤민아(22) 등이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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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 이동은 프로가 2025시즌 장타왕이 걸린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를 경쟁했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오는 12월 4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관문 '파이널 퀄리파잉 스테이지'(이전 이름은 Q-시리즈)가 막을 올린다.



 



국내 멤버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20대 초반인 방신실(21), 이동은(22), 그리고 2025시즌 2부 투어에서 뛴 윤민아(22) 등이 도전장을 던졌다.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방신실은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고, 이동은과 윤민아는 작년에 나란히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국내 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은 올해 3승을 포함한 KLPGA 투어 통산 5승을 일구었고, 2025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를 기록한 이동은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1승을 거두었다.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둔 방신실은 2024년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통해 LPGA 투어에 첫선을 보였고, 올해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 2개 대회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샷 대결을 경험했다.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와 대만 대회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로 시동을 건 이동은은 이후 AIG 여자오픈을 통해 LPGA 투어에 처음 나섰다.



 



아울러 2024년 KLPGA 투어 루키 시즌 상금순위 77위를 적어낸 윤민아는 지난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65위를 적어내 올해 정규투어 시드를 잃었다.



2025시즌 추천 선수로 한 차례 참가한 정규투어에서는 컷 탈락했다. 2부인 드림투어에서도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한 윤민아는 미국 무대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복안이다.



 



윤민아는 외국에서 골프를 친 경험과 언어가 강점이다. 16살 때 Q스쿨에 통과해 3년간 LPGA 2부인 엡손투어에서 활동했으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국내로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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