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맞소송 아내 "남편 깨닫길 바랐는데 내가 부각..억울"[★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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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의 아내가 훈육 방식에 억울함을 보였다.
아내는 "첫째도 한 번도 깨운 적 없다. 난 한 번도 아침을 챙겨준 적 없다"라고 했다.
남편은 "아내가 둘째를 엄청나게 힘들어한다. '둘째랑 같이 못 산다. 죽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 문제를 언급했다.
아내는 "남편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더 부각된 거 같다. 훈육 방식에 있어서는 억울하다"라면서도 "남편이 잘못을 깨닫는다면 이혼 안 할 수도 있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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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맞소송 부부 전용배, 김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는 "첫째도 한 번도 깨운 적 없다. 난 한 번도 아침을 챙겨준 적 없다"라고 했다. 박하선은 "인사는 해줄 수 있지 않나"라고 묻자, 아내는 "나랑 인사하고 싶으면 갔다 온다고 할 거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이를 독립적으로 등교시키고 싶은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지 않는다. 내 양육 방침이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가 둘째를 엄청나게 힘들어한다. '둘째랑 같이 못 산다. 죽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 문제를 언급했다.
또한 아내는 거의 아이를 방치하듯이 키우고 있는 상황. 그러다 둘째 아이와 싸우자, 아내는 "내가 사춘기 올 때까지 널 키웠는데 이런 대우 받아야 하냐. 너도 나한테 싸가지 없게 말하지 마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이가 무슨 죽을죄를 지었냐?"라고 하자, 아내는 "나 사춘기니까 말하지 말라고 했다. 애가 계속 짜증만 내더라. 아이가 버릇없어도 오냐오냐하면서 키워야 하냐. 동의 못 하겠다"라고 주장했다.
서장훈은 "아내는 벽 같다. 뭐든지 다 튕기는 거 같다"라며 "조금 더 마음을 여는 게 본인 스스로에게도, 남은 인생을 위해서도 좋은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아내는 "남편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더 부각된 거 같다. 훈육 방식에 있어서는 억울하다"라면서도 "남편이 잘못을 깨닫는다면 이혼 안 할 수도 있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하지만 남편은 "나는 나만 바뀌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나 아닌 다른 분들과 대화 안 되는 모습을 보고 내가 노력해도 안 될 거 같더라"고 이혼 의사 100%임을 전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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